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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「 싸우지 않을 수는 없지만! 」


    이 세상을 마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우리들의 감정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한다. 하지만 마냥 사랑하는 마음만을 가지고서 행복하게 지낼 수는 없는 법이다. 연인관계라면 싸우고 다투게 되는 경우도 어쩔 수 없이 생각하게 된다.



    싸우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. 하지만 싸우는 시간을 줄인다면 좀 더 사랑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? 너무 자주 싸우는 커플이라면 오늘 이야기를 읽고 마음 속으로 항상 되새겨보길 바란다.



    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라! 」


    다툼이 생기는 가장 흔한 이유 한가지 바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해서라고 할 수 있다. 간단하게 예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.



    • 회식으로 인해서 자주 연락하지 못한 남자
    • 마냥 연락을 기다리다가 화가난 여자



    남자 입장에서는 친구 만나는데 매번 연락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여자는 왜 연락을 하지 않느냐는 서운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. 이렇게 각자의 입장만 생각을 한다면 결국에는 다툼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.



   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도록 하자. 여자는 회식 때문에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 하지 못하겠구나 생각을 하고 남자는 연락을 기다릴테니 연락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면 싸울 일이 뭐가 있을까?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.





    「 사과는 확실하게 해라! 」


    남자와 여자 한사람으로 인해서 분위기가 냉랭해질 때가 있다.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들기 이전에 그러한 상황을 미리 예방하는 한가지 방법 바로 사과라고 할 수가 있다.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 하지 않아서 여자친구가 화가 난 상태라고 가정을 해보자.



    이러한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왜 연락을 못했는지 온갖 핑계와 변명만을 늘어놓는다면 여자친구의 화는 더 올라갈 수 밖에 없다. 그러지 말고 그냥 연락을 잘 못해서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잘 하겠다는 용서를 구해보도록 하자.



    당장 여자친구의 화가 풀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더 이상 냉랭한 분위기는 연출되지 않을 것이다. 상대방을 화가 나게 한 일이 있다면 바로바로 사과하도록 하자.




    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걸 항상 기억해라! 」


    내가 지금 싸우고 있는 사람조차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다.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?



    다투는 시간을 줄이면 그만큼 서로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. 지금 당신 옆을 지켜주는 사람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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